오늘로 3번째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로스터리 한 곳에 꽂히면 한동안 그곳의 커피만 먹는 버릇이 있습니다. 프로토콜의 커피는 그들의 공간과 매우 닮아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컵노트 카드와 프로토콜에 관한 이야기카드를 읽으며 커피를 마시면 매장에 가지 않아도 프로토콜이 추구하는 커피에 한걸음 다가가는 느낌입니다. 좋은 커피 감사합니다.
PROTOKOLL